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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침대쓰다가 뒤집기 한 이후로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자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면서 침대 가장자리에 자꾸 머리를 박거나 하는 일이 생겨서 범퍼침대를 알아봤어요.
아이가 쓰는거라 거의 한달 동안 모든 제품을 다 훑어보고 베이비페어에 가서도 직접 만져보고 까다롭게 골랐어요.
겨울철 난방을 해도 아이에게 환경호르몬 문제가 없고 가드도 높아서 탈출하다 고꾸라지는 걱정 할 필요도 없어 너무 좋아요. 압축솜이라 푹신하지도 않아서 매일밤?아이는 마음껏 굴러다니며 잔답니다.
정말 대만족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