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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라 특대형에 베개로 땅 나누어 썼어요 아기들이 돌이 다가오니 잠결에 부딪히고 한명깨면 또 한명 깨고... 그래서 한명은 일반 매트리스에 이줄로 사이드쳐서 재웠는데 자고 일어나면 장농 밑에서 쿨쿨 자더라구요
결국 돌 다되가는 지금에서야 하나 더 샀습니다 이번에는 중형으로요~
행사할 때 사게 되서 매트리스는 업그레이드됐구요 디자인은 딱 남매둥이에 맞게 됐네요
이제 둥이들 각방 쓰며 놀때는 잡고 서서 마주보고 웃구요 잠도 잘 잡니다^^ 가끔 탈출하려고 해서 미리 쿠션들 빈틈없이 채워 놓으니 방이 퍼즐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