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페어에서 9월에 구입했던것같은데, 배송날짜를 제가 잘못기억하고있어서 출산일이후에 배송올까봐 조마조마했네요. 10월에 오는줄알았는데 11월배송시작이라고..애기는 출산임박한데 조리원안가는 저는 아기침대없이 아기맞이할까봐 초조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출산전에 받았네요ㅋㅋ 대여하려다 저렴한 가격에 그냥 구입했어요. 다른분들말씀처럼 무도장이라그런지 냄새는 별로안났구요. 구성품들도 가격에비해 좋은듯하구요. 엄마의 로망이었던 캐노피가 참 예쁘네요ㅎ 다만 저렴한 가격인만큼 엄청 좋진않아요. 밑에 짐놓는 곳 아래판이 넘 얇아요ㅜㅜ 그리고 매트리스를 첨부터 같이구매해서 쓰는게좋은것같네요. 전 같이구매했는데 없음 안될것같아요. 세팅다해서 이제 아가만 누우면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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