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을 기다려서 받았어요ㅜㅜ..그래도 아가 태어나기전에 받을수있어서 다행입니다. 원목냄새가 나긴했는데 심한정도는 아니고~ 전 생각보다 컸어요. 직접보고 산게아니라서 감을 잘 몰랐는데 적당해요~ 캐노피도 파란색으로 잘 왔구요. 캐노피에서 냄새가 좀 나서 그건 냄새빼고 다는걸로 아! 열고닫히는 부분이 잘 안맞네요;; 뻑뻑해서 양손으로 열수가 없어 한쪽씩 힘쓰면서 열어야하고, 닫을때 조금 어긋나있어서 헤드부분을 좀 밀어서 닫아야하네요..이거 어떻게해결해야하나요? 이부분만 해결된다면 만족스럽습니다!